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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아무 이야기.
일은 다 끝내고 정시에 가는건데 눈총 주는 사람이 있음. 내 생각엔 문제없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20분 앉아 있으면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임
카드값에 월세에 다 나가고 남은게 없음. 매달 같은 패턴임
일 끝났는데도 못 감. 이거 나만 그럼??
참기 힘든데 체중계 숫자가 줄어서 버티는 중. 의지력이 약한가봄
포괄임금이라고 해서 아예 안줌. 이게 맞는건지 궁금
집에 가면 씻고 자기 바쁨. 이러다 병나겠다 싶음
맨날 같은 고깃집임. 이번엔 다른데 가자고 말해볼까
20대 후반인데 모으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고 쓰는 사람 보면 부럽고 흔들림
말투도 일하는 방식도 달라서 매일 소모됨. 이런 경우 어떻게 버티세요??
아직 11월인데 올해 목표 하나도 못이룸. 내년엔 작게 세워야지
열심히 하는데도 그런 눈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서 속상함